시로이시 우멘(온면)

시로이시 우멘(온면)

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의 풍미를 잘 살린 면으로 건강에도 좋습니다. 에도시대 때 승려가 위장병을 앓는 아버지를 둔 아들에게 만드는 법을 가르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. 시로이시성의 중신 가타쿠라 고주로는 이 아들의 효행을 ‘따뜻한 배려심’이라 칭하고 그 면을 ‘우멘'으로 명명했습니다. 면의 길이는 9㎝로 짧은 편이라 작은 냄비로도 쉽게 삶을 수 있습니다. 일반 국수보다 굵어 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